인천부평도서관, 다문화를 이야기 하다.

'다문화백과사전'의 저자 채인선 작가와의 만남

2013-09-17(화) 13:35
인천부평도서관(관장 김영란)에서는 학생들의 이해력을 넓히고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다문화백과사전’의 저자 채인선 작가와의 만남을 지난 13일(금)에 계산고등학교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채인선 작가는 다변화하는 한국 사회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교양물 집필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강의에서는 역사적 이해를 통해 다문화의 보편성을 설명함으로써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의 다문화 현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야기를 편안하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다문화백과사전’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 저자가 살아온 이야기 등을 진솔하고 친근하게 들려주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입식 강의가 아닌 수요자 위주의 질의응답식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발표력 신장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채인선 작가 사인 및 사진 찍는 것을 마지막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마쳤다.

부평도서관에서는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학생들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신장할 수 있도록 앞장 설 것이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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