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CEO의 꿈 싣고 실리콘벨리 간다

경기관광고, 창업교육 통해 농촌학생들에 꿈을 키운다

2013-09-26(목) 12:52
여주군 대신면에 위치한 경기관광고등학교(교장:신용욱)는 '새싹기업! 글로벌 기업 CEO를 꿈꾼다”' 2013 창업영재육성프로그램인 새싹기업 글로벌 CEO캠프 참가자 명단에 당당하게 올라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9월 24일(화)부터10월 2일(수)까지 진행되는 “새싹기업 글로벌 CEO 캠프”에 미래의 CEO를 꿈꾸는 두 주인공이 참가하는 영광을 잡았다.

지난2012년부터 중소기업청 산하 창업진흥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비즈쿨(Bizcool) 사업에 선정돼 운영하고 있는 경기관광고는 청소년의 올바른 기업가 정신 및 비즈니스 스킬 함양을 위한 차세대 경영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매년 창업진흥원에서 창업유망주 발굴을 통한 글로벌 새싹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는데 지난해 처음 비즈쿨을 운영하고 올해는 새싹기업에 도전해 미국 실리콘밸리까지 한 번에 거머쥔다는 것은 어려운데 경기관광고는 그 목표를 이뤘다고 많은 비즈쿨 담당 교사들이 축하를 하고 있다.

새싹기업 캠프는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자신들 만의 창업아이템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도전하는 뜻있는 창업 프로그램 사업이다.

1, 2, 3차에 걸쳐 다양한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창업 아이템과 역량을 검증받는 매우 엄격한 프로그램으로 전문계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3차까지 통과한 학생들 중 1학년 A TRACK 30팀 중 3개 팀, 2, 3학년 B TRACK 30팀 중 5개팀, 총 8개 팀의 16명 학생만 미국 실리콘밸리 티켓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관광고 2학년 박수현(팀장), 최혜진(팀원) 2인 1조 EBV팀은 정말 누구나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쉽게 생각하지 못했던, 알뜰용기 V캠프를 발명 제작해 그들만의 꿈을 이뤘다.

<경기관광고등학교 우영애>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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