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자치구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

꿈과 끼를 키워주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2013-09-28(토) 21:25
서울강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진철)은지난 지난 26일(목) 오후 3시 경복여고 제2강당에서 「2013 자치구로 찾아가는 학부모연수」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서울 학생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자녀교육에 대한 이해 및 올바른 교육정보 제공으로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와 가정의 교육기능을 회복하고,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각 지역교육청에서 꾸준히 하고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또는 교감, 학부모, 목동초 어머니합창단, 명덕여고 오케스트라 단원 등이 참석하며, 1부(행복마당)와 2부(공감마당)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행복마당에서는 행복동영상을 시청하고, 명덕여고 오케스트라의 식전 연주와 “행복교육의 의미와 실천” 이라는 주제로 문용린 교육감의 초청 특강이 진행됐다.

고진감래형 교육에서 벗어나, 이제는 행복교육으로

문용린 교육감은 특강에서 "행복교육에서 행복이란 단순한 형용사로서의 행복이 아니고, 교육의 기본적인 틀을 바꿔보자는 교육관이다. 고진감래라는 말이 있다. 공부도 마찬가지로 나중에 성공하고 출세하고 돈 벌려면 현재는 고생을 참고 견뎌라는 것이다.

지금은 공부만 하는 시기라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물불을 가리지않고 공부만 하던 시기는 지났다. 청소년기에는 죽어라 공부만 하고 고생해서 미래의 행복을 준비해야 한다는 고진감래형 교육이 이 시대에 맞지 않는다. 이제는 고진감래형 교육을 벗어나서 행복교육으로 가려고 한다."며 행복교육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2부 공감마당에서는 등촌중 김현지교사의 독창과 목동초등학교 어머니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황석연 서울교육편집장이 “행복독서와 진로”를 주제로 자녀의 진로교육에 있어서 자기주도적 독서와 글쓰기 습관을 키워주는 방법에 관한 특강을 했다.

강서교육청은 이번 「2013 자치구로 찾아가는 학부모연수」를 통해 서울 행복교육 정책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공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꿈과 끼를 키우는 독서법과 자녀교육 강화를 통한 행복교육 실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며, 향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학부모교육의 추진으로 학부모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장현덕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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