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민원! 전국 어디서든 국번 없이 ‘☎1396’으로

10월1일부터, 통합‘원스톱’ 처리

2013-10-01(화) 13:18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시 도교육청의 교육관련 민원을 전국 어디서든 국번 없이 편리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교육민원 상담전용 특수번호 ‘1396’을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 특수번호「1396」의 앞자리 ‘13’은 형식번호, 뒷자리 ‘96’은 교육을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교육’의 초성(ㄱ, ㅇ)과 유사하게 발음되는 숫자임

교육부에 따르면, 17개 시 도교육청 교육민원은 전국 어디서든 국번 없이 상담전화 ‘1396’을 누르면 전화를 건 사람이 위치한 지역의 관할 시 도교육청 콜센터나 민원실로 자동 연결되어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 단순한 문의는 콜센터나 민원실에서 바로 답변을 받을 수 있고 보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면 담당부서로 연결해 준다.

* 특정한 지역의 시 도교육청에 민원을 신청할 때는 지역번호와 함께 ‘1396’을 누르면 해당 시 도교육청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국민들이 시 교육청에 전화민원을 신청할 때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청의 전화번호를 확인하거나 114 안내 또는 지역번호를 포함해 11자리의 전화번호를 눌러야 하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특수번호를 운영하게 됐다.”면서 “이제부터 국민들이 ‘1396’을 사용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교육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현덕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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