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 사회가 함께 하는 토요학교’ 업무협약 체결

토요프로그램 활성화 및 지역주민 위한 평생교육 기대

2013-10-08(화) 19:37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창배)과 구로구청(구청장 이성)은 지난 7일(월) 구로구청에서 박창배 교육장과 이성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가정과 사회가 함께 하는 토요학교』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부교육지원청과 구로구청의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활용해 교육 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교육기능을 회복하고 가정․학교․지역사회의 유기적인 연계 체제를 구축해 지역교육 공동체 형성 및 평생학습기반을 조성하는데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부에서 공모해 구로구청과 공동 기획한『가정과 사회가 함께 하는 토요 학교』사업에 협력함으로써 주5일 수업제 전면 자율 시행에 필요한 양질의 토요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 및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욕구를 증대시킬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부교육지원청은 구로구 관내 학교를 선정해『좋은 가족 한지공예 학교』및『좋은 가족 감정코칭 학교』, 『가족과 함께 주말&쿡쿡』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배움터 네트워크 구축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박창배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가 동참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해 건전한 시민을 양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향후 양 기관이 지역사회교육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으며,

이성 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토요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지역주민들의 교육을 위해 향후에도 최선을 다해 협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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