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륜중학교(교장 김길윤) 과학 동아리는 12일(토)~13(일) 이틀 동안 낙성대에 위치한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 야외마당에서 열린 2013 STEAM 융합체험마당에 ‘복사기 없이 복사하기-나만의 책갈피 만들기’라는 주제로 참가해 약 40여개의 다른 단체들과 함께 행사기간 동안 부스를 운영했다.
실험은 테레빈유가 잉크를 녹이는 성질을 이용해, 테레빈유, 주방세제, 물을 적정 비율로 혼합한 용매제를 만들고 이를 잉크로 인쇄된 그림에 뿌린 후 마치 판화를 찍듯이 새로운 종이에 그림을 그대로 옮기는 활동이었다.
부스 운영 시작 약 30분 전부터 부스에는 실험에 참가하려는 유치원생부터 중․고등학생에 이르는 많은 학생들이 줄을 서서 대기했고, 오전 10시부터 부스 운영이 시작되자 11명의 과학 동아리 학생들은 각각 부스를 찾은 실험 참가자들을 삼삼오오 모아놓고 용매, 용질, 용해에 관한 설명을 한 후 직접 용액을 만들어 본 후 새 종이에 찍어내기까지의 활동을 도와줬다.
이렇게 찍어낸 그림을 다리미로 말려 말끔하게 코팅까지 해서 줌으로써 부스를 찾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작은 기념품으로 나눠줬다. 이틀 동안 준비해 간 그림 400개가 거의 동이 난 걸 보면 하루에 대략 200명 정도가 부스를 찾아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융합체험마당은 과학 동아리 학생들이 주제 선정에서부터 부스 운영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과정을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시하면서, 학생들의 기획력과 추진력이 돋보였으며, 학생들 간의 협동심과 배려 및 양보로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기에, 중학교 시절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쌓은 점에서 매우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
<작성자 오륜중 이혜민>
실험은 테레빈유가 잉크를 녹이는 성질을 이용해, 테레빈유, 주방세제, 물을 적정 비율로 혼합한 용매제를 만들고 이를 잉크로 인쇄된 그림에 뿌린 후 마치 판화를 찍듯이 새로운 종이에 그림을 그대로 옮기는 활동이었다.
부스 운영 시작 약 30분 전부터 부스에는 실험에 참가하려는 유치원생부터 중․고등학생에 이르는 많은 학생들이 줄을 서서 대기했고, 오전 10시부터 부스 운영이 시작되자 11명의 과학 동아리 학생들은 각각 부스를 찾은 실험 참가자들을 삼삼오오 모아놓고 용매, 용질, 용해에 관한 설명을 한 후 직접 용액을 만들어 본 후 새 종이에 찍어내기까지의 활동을 도와줬다.
이렇게 찍어낸 그림을 다리미로 말려 말끔하게 코팅까지 해서 줌으로써 부스를 찾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작은 기념품으로 나눠줬다. 이틀 동안 준비해 간 그림 400개가 거의 동이 난 걸 보면 하루에 대략 200명 정도가 부스를 찾아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융합체험마당은 과학 동아리 학생들이 주제 선정에서부터 부스 운영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과정을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시하면서, 학생들의 기획력과 추진력이 돋보였으며, 학생들 간의 협동심과 배려 및 양보로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기에, 중학교 시절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쌓은 점에서 매우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
<작성자 오륜중 이혜민>
편집팀 hyu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