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보호지원단 및 교권침해조사담당관 연수

2013-10-16(수) 12:40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교권보호(교육활동보호)의 이해와 교권 침해 사안의 효과적 대처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16일(수)에 교권보호지원 핵심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시교육청이 계획하고 있는 세 차례의 연수 중 첫 번째로 『찾아가는 교권보호지원 연수단』 및 『교권침해조사담당관』을 대상으로 교권관련 법령 및 교권침해 관련 판례에 나타난 대법원의 태도를 살펴보고, 학교현장에서 발생하는 교권침해사례 및 유형별 대처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찾아가는 교권보호지원 연수단』13명은 학교급별 교감선생으로 구성돼 일선학교에서 교권침해와 관련해 자문 또는 연수 요청이 올 경우 일선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기위해 구성된 연수단으로 11월 중 예정돼 있는 2013 권역별 교권보호지원 연수의 강사로도 활동할 계획이다.

『교권침해조사담당관』은 교육지원청별 초 ․ 중등 교권보호지원 담당장학사 10명으로 구성돼 교권침해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를 조사해 시교육청 교권보호센터에 보고하며 더불어 일선학교의 교권침해 사안의 행정적 처리에 도움을 주고자 구성된 조직이다.

교원정책과 김철구 과장은 교권이 추락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억울한 교권침해사례가 없도록 교권보호지원 핵심요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도 교육의 주체로서 함께 교권을 지켜나갈 수 있을 때 진정한 의미에서 학생들의 학습권도 보호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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