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민주주의 모델학교 교원 토론회 개최

2013-10-18(금) 10:51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민주적인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18일 오후 ‘학교민주주의 모델학교 교원 토론회’를 갖고 학교별 프로그램을 발표․토론하고 새로운 방안을 모색한다.

학교 민주주의 모델학교는 초 16교, 중 14교, 고 10교 등 모두 40교이다.

모델학교들은 7월 지정 이후, 그동안 ▲모든 구성원이 교육주체로서 함께 참여하고, ▲적절히 권한을 배분하며, ▲민주적으로 의사결정하는 등 학교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교사들의 열정이 넘쳐날 수 있도록 민주적인 회의, 교사 참여, 공동체적 협력, 상호 존중의 문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토론회는 모델학교의 교직원 회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초․중․고등학교의 사례 속에서 문제의식을 나누고, 소집단으로 나눠 다양한 방안을 생각한다.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민주시민교육과 관계자는 “모델학교가 다방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그 성과들을 다른 학교들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관리자의 민주적 리더십, △교사의 자율 결정과 책무성, △학생의 자치와 참여 중심으로 컨설팅 및 워크숍을 진행하고, 오는 12월로 예정하고 있는 ‘학교민주주의 박람회’에서 여러 성과와 사례들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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