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화이트피스 명예지도원 발대식 가져

2013-10-21(월) 16:24
단·분야별로 5명 선정, 앞으로 2년간 활동
자연환경보전 명예지도원 위촉

전국자연보호 화이트피스본부 위촉식 및발대식이 지난 15일 정원한정식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한기건 충북화이트피스대표는 이신동청주지부장(사진)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분야별로 대표하는 5명의 단장을 임명했으며 화이트피스지역본부발족을 위해 노력한 이성희운영위원장 등 5명에게는 위촉장 및 임명장을 수여됐다.

또한, 발대식을 가진 충북화이트피스본부는 주로 충청권의 식수원인 대청댐 및 무심천에 버려지는 생활폐기물·쓰레기.오물 등을 정리하는 등 무심천살리기운동에 역점을 두고 정기적으로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하게 되며, 쾌적한 자연환경을 유지하는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기건 충북화이트피스대표은 "환경은 우리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공유해 나갈 큰 자산"이라며 "이를 위해 자연환경보전 명예지도원 발대식을 시발점으로 함께 참여해 주신 회원들과 자연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화이트피스는 “녹색성장· 환경모범통합시 실현을 위해 명예지도원을 위촉한 만큼, 체계적인 지도·계몽활동을 펼쳐 청정도시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충청북도은 자연환경보전 참여의식 확산과 주민자율에 의한 자연환경훼손 및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환경보전에 관심이 있는 관내 시민을 자연환경보전 명예지도원 및 산림청에서 발행하는 환경지킴이 위촉식을 가졌다.
편집팀 hkg98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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