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3회를 맞은‘전국재능동화구연대회’가 지난 19(토) 도곡동 재능빌딩 5층 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어린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어온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이 온 국민이 동화구연을 통해 예술적 감동을 느끼고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시작한 본 대회에 올해는 일반동화부문과 재능동화부문에서 유치부 22명, 초등부 23명, 성인부 22명이 참가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냈다.
유치부, 초등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장상, 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상 등 다양한 수상혜택
이날 대회는 오전에는 유치, 초등부의 구연대회와 시상식이, 오후에는 성인부 구연대회와 시상식으로 각각 진행됐다. 대회 심사에는 한국아동인문학협회 고문인 조대현 심사위원장, 길지연 동화작가, 이미향 동화구연가가 참여했다.
유치,초등부 대상수상자에게는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을 비롯해 상장, 장학금 및 장학증서가 수여되고, 금상수상자에게는 한국아동문학인협회상장과 함께 장학금 및 장학증서가 수여 됐다. 유치•초등부 은상부터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품이 수여됐다.
각 부문 대상은 유치부 김경빈(7) 어린이와 초등부 김유나(경기 천일초 3) 어린이가 수상했다. 김유나 어린이는 지난해 KBS 드라마 ‘복희 누나’ 에서 아역배우로 활동한 다재다능한 어린이로, 재능동화부문의 ‘쉿, 버럭 할아버지다”를 구연해 대상을 수상했다.
성인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성인부 대상은‘방울장수’를 구연한 방영희(57)씨가 차지했다. 성인부 역시 대상에게는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을 비롯해 상장, 장학금 및 장학증서가 수여되고, 금상에게는 추가로 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상이 수여됐다. 은상부터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품이, 동상이상 수상자 전원에게는 동화구연가증서가 함께 수여됐다.
현직 재능스스로선생님, 성인부 은상 수상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현직 학습지교사인 하동희(40) 재능선생님이 참가하여 은상을 수상하였다. 어린 회원들에게 동화를 재미있게 그리고 열정을 다해 읽어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동화구연이 취미로 발전했다고 수상소감을 밝혀, 향후 동화구연가로서의 활동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
성인부 대상~동상 이상 수상자는 동화구연가로 활동 기반 마련… 11/6(수)부터 재능TV 방영 예정
본선 대회 진출자 중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가리고 장학금과 상품 등의 부상을 수여한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을, 금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 상을 추가로 수여해 대회의 권위를 향상시키는 한편 참가자들의 참여 열기 또한 뜨겁게 한다.
제 13회 전국 재능동화구연대회는 ‘재능TV’를 통해 오는 11/6(수) 유치부, 11/13(수) 초등부, 11/20(수) 성인부 대회상을 23:00~24:00시에 각각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