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코칭 캠프 "내 꿈에 날개 달기"

진로코칭 캠프 만족도 97% 큰 호응

2013-10-21(월) 21:37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용섭)은 지난 19일(토) 9시부터 16시까지 계양 A지구 13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인천소양초등학교에서 진로코칭 캠프 '내 꿈에 날개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의 취지는 체험위주의 진로코칭으로 자기주도적학습 능력 향상, 진로탐색 및 직업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해 향후 진로결정 및 직업선택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는 97%로 나타날 만큼 호응이 컸다.

개회식에 앞서 어려운 환경을 개척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위해 스스로 진로를 개척한 최성봉과 그를 이끌어주고 음악의 길로 인도해 준 박정소 교사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여줬다.

영상을 바라보던 학생들의 눈은 빛났고, 학부모들의 눈시울은 붉어졌다. 그리고 세계적인 음악활동을 전개하는 과정에서는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기뻐했다. 좋아하는 일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열어가자는‘함께 꿈을 잡(Job)아(我)요(樂)’서부 진로교육이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 교육공동체의 공감을 끌어냈다.

서부교육지원청 전봉식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진로코칭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흥미,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재능, 이 일이 자신에게 잘 맞는지? 성격, 이 일이 중요한 것인지? 가치관 등 4가지 사항을 고려하면서 자기이해와 진로탐색에 진지한 접근으로 진로성숙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소양초 진로코칭은 미래사회미래직업관, 나의 미래관, 마스터 쉐프관, 직업카드관, 학습클릭닉관Ⅰ 시각 주의집중, 학습클릭닉관 Ⅱ 두뇌개발 쏙쏙 학습법 등 6가지 체험을 모든 학생이 누릴 수 있게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얻었다.

인천소양초 전유정 진로교육담당교사는“학생들이 자신의 성격에 맞는 학습법을 찾고, 학습기술을 습득해 수업시간에 성공 경험과 성취 수준향상 및 학습방법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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