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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까지 등교한 학생들은 담임선생님에게 축제 일정과 발표회장에서의 주의사항을 듣고 질서 있게 발표회장으로 이동했다. 학생회 임원들은 사회를 맡아 발표회 진행을 매끄럽게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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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발표회는 교사 찬조 댄스와 교사와 학생들이 뭉친 ‘사제밴드’의 공연처럼 선생님들의 참여가 있어 더욱 풍성했다.
사제밴드의 흥이 무르익을 때 쯤, 학생들은 무대에 등장한 교장, 교감 선생님에게 큰 환호를 보냈고, 발표회장 내 학생들이 밴드반주에 맞춰 선생님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모두가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발표회 후반부, 난타반의 박력있고 웅장한 퍼포먼스는 축제의 흥을 절정으로 북돋았으며, 보는 사람의 심장마저 쿵쿵 뛰게 만들었다. 그렇게 학생들의 열정으로 이어지던 발표회는 밴드부의 열창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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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 발표회는 무대에 직접 오르지 않은 동아리부서도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 그 동안의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며, 누구하나 빠지지 않는 행복한 ‘모두의 축제’로서 의미가 깊다.
학생들의 힘으로 준비하고 ,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시킨 신반포중학교의 축제는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모두에게 행복한 가을의 경험을 선물해 줬다.
<신반포중학교 / 장찬영>
편집팀 hyu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