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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를 제목으로 한 강연이었으며, 2집 앨범까지 발표한 가수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장인 방승호 교장(중화고등학교)을 강사로 초빙했다.
이틀 전에 있었던 학부모 연수에서 자녀의 학습법에 대한 주제로 길을 안내했다면, 이번 연수는 ‘꿈’의 소중함과 자녀의 ‘꿈’을 응원해 줘야 함을 일깨워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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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아무 의욕이 없거나 공부에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던 학생이 만화, 미용, 노래 등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아주 적극적인 태도로 전력을 다해 노력해 희미했던 가능성을 어떻게 자신의 능력으로 바꾸는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했는데, 이를 들으며 부모들도 많이 감동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사춘기 중학생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이끌어야 하는지 부모들은 늘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다. 이번 연수는 부모에게 자녀를 보는 새로운 눈을 갖도록 해 준 연수였다.
이번 주에는 학부모 연수가 연속해 2회(14일, 16일)를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해 자녀 교육에 대한 열의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계기였다.
<신명중학교 / 함초롱>
편집팀 hyu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