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라이딩 동아리는 우리 반 담임선생님께서 직접 만드신 동아리로 자전거를 타고 올림픽 공원에 가거나 성내천 쪽으로 가는 활동이다. 우리는 오후 4시에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모여 출발하기로 했다.
하지만 원래 참여하기로 했던 창연이가 불의의 사고로 발을 다쳐 참석하지 못하게 되어 아쉬웠다.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 하고 자전거 라이딩반 마지막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는 먼저 성내천을 가기로 했다. 가는 도중에 윤경이가 넘어지면서 집단 사고가 일어났다. 하지만 그렇게 큰 부상은 일어나지 않아 다행이었다. 그렇게 달리고 달려 성내천에 도착하였다. 성내천에서 선생님을 만났지만 해인이의 지각으로 인해 일정에 차질이 일어났다. 하지만 어떻게든 해결하고 선생님이 말씀하신 성내천 끝 ‘물을 뿜어내는 곳’으로 갔다.
우리는 처음에 '물을 뿜어내는 곳‘이 뭔지 잘 이해를 못했는데 도착하고 나니 진짜로 물을 뿜어내는 인공폭포 같은 것이 있었다. 거기서 먼저 와 기다리고 계시던 선생님과 다시 만났다.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무단횡단을 하며 마천시장에 도착했다.
우리는 거기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저녁밥은 선생님이 사주셨는데, 마천시장 맛집이라고 하셨다. 손칼국수에다 만두를 얹은 ‘칼만두’는 4천원인데 비해 양이 너무 많아 매우 배불렀고, 거기다가 아주머니가 ‘공부 열심히 하라’ 며 면을 중간에 더 많이 넣어주셔서 배가 부를 지경이었다. 칼국수를 다 먹은 후 우리는 시장을 둘러봤다.
마천 시장은 송파구에 옛 재래시장의 모습이 유일하게 남은 곳이라고 한다. 선생님께서는 70년대 풍경에 가까우니 잘 둘러보라고 하셨다. 둘러보는 도중에서 선생님은 우리에게 붕어빵과 떡볶이를 사주셨다. 떡볶이는 다른 떡볶이와 맛이 달랐지만, 매우 맛있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매워서 가까운 마트를 찾아 뛰어가 마실 것을 찾기도 했다.
돌아올 때는 사고 없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빌었지만 이번에는 다리를 건너던 재우가 맞은 편에서 오는 여자 아이를 피하려다 물에 빠질 뻔했다. 우리들의 걱정과는 달리 재우는 멀쩡했고 울면서 시계가 망가졌을까봐 걱정했다. 다행히 시계는 무사했다.
날이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사고가 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사고는 나지 않았다. 그렇게 우리는 한성백제 박물관 근처 놀이터에서 합류해 선생님께 인사를 드리고 헤어졌다.
이번 라이딩반은 다른 시간보다는 사고가 꽤 많았지만 그만큼 재미있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이번 시간이 마지막 시간 이라는 게 너무 슬프다. 겨울이라 빨리 어두워져도 괜찮으니 다시 한번 하면 좋겠다.
자전거 라이딩 반은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다.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우정도 쌓고, 선생님을 따라서 처음 가보는 곳도 많았기 때문이다. 또 선생님이 먹을 것을 많이 사주셔서 너무 좋았다. 선생님의 돈을 너무 많이 쓰지 않았나 걱정이 됐다.
<방산중학교 / 송윤선>
하지만 원래 참여하기로 했던 창연이가 불의의 사고로 발을 다쳐 참석하지 못하게 되어 아쉬웠다.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 하고 자전거 라이딩반 마지막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는 먼저 성내천을 가기로 했다. 가는 도중에 윤경이가 넘어지면서 집단 사고가 일어났다. 하지만 그렇게 큰 부상은 일어나지 않아 다행이었다. 그렇게 달리고 달려 성내천에 도착하였다. 성내천에서 선생님을 만났지만 해인이의 지각으로 인해 일정에 차질이 일어났다. 하지만 어떻게든 해결하고 선생님이 말씀하신 성내천 끝 ‘물을 뿜어내는 곳’으로 갔다.
우리는 처음에 '물을 뿜어내는 곳‘이 뭔지 잘 이해를 못했는데 도착하고 나니 진짜로 물을 뿜어내는 인공폭포 같은 것이 있었다. 거기서 먼저 와 기다리고 계시던 선생님과 다시 만났다.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무단횡단을 하며 마천시장에 도착했다.
우리는 거기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저녁밥은 선생님이 사주셨는데, 마천시장 맛집이라고 하셨다. 손칼국수에다 만두를 얹은 ‘칼만두’는 4천원인데 비해 양이 너무 많아 매우 배불렀고, 거기다가 아주머니가 ‘공부 열심히 하라’ 며 면을 중간에 더 많이 넣어주셔서 배가 부를 지경이었다. 칼국수를 다 먹은 후 우리는 시장을 둘러봤다.
마천 시장은 송파구에 옛 재래시장의 모습이 유일하게 남은 곳이라고 한다. 선생님께서는 70년대 풍경에 가까우니 잘 둘러보라고 하셨다. 둘러보는 도중에서 선생님은 우리에게 붕어빵과 떡볶이를 사주셨다. 떡볶이는 다른 떡볶이와 맛이 달랐지만, 매우 맛있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매워서 가까운 마트를 찾아 뛰어가 마실 것을 찾기도 했다.
돌아올 때는 사고 없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빌었지만 이번에는 다리를 건너던 재우가 맞은 편에서 오는 여자 아이를 피하려다 물에 빠질 뻔했다. 우리들의 걱정과는 달리 재우는 멀쩡했고 울면서 시계가 망가졌을까봐 걱정했다. 다행히 시계는 무사했다.
날이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사고가 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사고는 나지 않았다. 그렇게 우리는 한성백제 박물관 근처 놀이터에서 합류해 선생님께 인사를 드리고 헤어졌다.
이번 라이딩반은 다른 시간보다는 사고가 꽤 많았지만 그만큼 재미있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이번 시간이 마지막 시간 이라는 게 너무 슬프다. 겨울이라 빨리 어두워져도 괜찮으니 다시 한번 하면 좋겠다.
자전거 라이딩 반은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다.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우정도 쌓고, 선생님을 따라서 처음 가보는 곳도 많았기 때문이다. 또 선생님이 먹을 것을 많이 사주셔서 너무 좋았다. 선생님의 돈을 너무 많이 쓰지 않았나 걱정이 됐다.
<방산중학교 / 송윤선>
편집팀 hyu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