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중, 세로토닌 드럼페스티벌 전국대회 대상

Drum으로 나를 찾다, Drum으로 Dream을 이루다

2013-10-30(수) 10:55
혁신학교인 청평중학교(교장 신봉철)가 ‘제2회 사람·사랑 세라토닌 드럼페스티 벌’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 상장과 장학금 700만원을 받았다.

고선화 지도교사는 “우연히 TV에서 중학생들이 북을 치면서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있다는 내용을 접하고 학교생활에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문화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세로토닌드럼클럽을 창단하게 됐고 16명의 학생이 3년간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한 교육과정의 결과물이다.”고 전했다.

청평중학교 세라토닌드럼클럽 학생들은 중학교 시기에 겪는 자신감 부족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여 소통을 거부하고, 선생님과 부모님을 힘들게 했었고 북을 치면서 친구들과의 소통, 배려, 화합하는 방법을 알게 됐다고 말하고 있다.

학교 측은 지금도 중학교 시기의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순화 활동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정신문화 확립을 위한 세라토닌드럼클럽과 같은 동아리를 더 많이 확대, 육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평중학교 송현숙>
편집팀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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