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선수의 찾아가는 멘토링 교실

안양부안중 역도부 선수들 "대선수 만나 영광, 더 열심히”

2013-11-06(수) 01:36
경기 안양부안중학교(교장 고경임)는 지난달 10월 30일.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역도 장미란선수의 ‘찾아가는 멘토링교실’이 실시했다.

안양부안중 역도부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각종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를 응원하고 비인기종목인 역도에 대한 인식전환과 활성화, 관심을 높이고자 장미란 재단에서 안양부안중를 직접 방문했다

장미란 선수의 멘토링 강연에서는 역도를 하게 된 계기와 국가대표 운동선수가 돼 금메달을 따기까지의 과정에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며 꿈을 키우고 도전하면 할 수 있다는 신념을 심어줬다.

허진석 역도코치는 ‘역도의 선호도가 낮아 선수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장미란 선수의 방문으로 인해 역도부의 활력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을 표현했다.

역도부 3학년 유진학생은 ‘존경하는 금메달리스트 장미란선수를 만났다는 것은 제게 너무 큰 영광입니다. 누나의 응원과 만남을 계기로 더 노력해 꼭 태릉선수촌에 입촌하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말했다.

장미란 선수는 은퇴 후에도 IOC위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스포츠 재능기부로 유, 소년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참된 가치관 형성의 길잡이가 돼주고 있다.  

<안양부안중학교 혁신부 장현정>
 
편집팀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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