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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마마’는 지난 2011년 숭의중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요리 동아리로써 학기 중에도 정기적으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 날 남구 봉선동에 위치한 ‘김옥심 명품 김치’집에 모여 다같이 김치 만들기 체험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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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체험활동 후에 남구에 거주하시는 독거노인과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 직접 김치를 전달하는 훈훈한 정을 베풀었다.
김치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숭의중 3학년 허서연 양은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우리들이 지닌 아주 작은 재능이지만, 어려운 여건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계속 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김치체험 및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광주광역시 한문덕 남구의원은 “학생들과 교사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는 아주 뜻 깊은 시간을 가지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러한 작지만 소중한 나눔 행사를 통해 ‘함께 행복한 남구’를 만들기에 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