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평가제도 개선 1단계 시범 운영' 실시

수업과 생활지도를 잘하는 교원 우대

2013-11-07(목) 12:47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수업과 생활지도를 잘하는 교원이 우대'받는 교원평가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11월중에 1단계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행 교원평가제도는 교원능력개발평가(9~11월), 근무성적평정(12월말 기준), 교원성과상여금(2월)이 유사한 내용으로 각각 실시되어 현장 교원의 피로감을 증가시킨다는 지적이 있어, 평가 시기 조정을 통해 평가 횟수나 기간을 축소하여 평가 부담을 최대한 완화시키는 방향으로 시범 실시하게 됐다.

이를 위해, 올해에는 전국 18개 연구학교(초 8, 중 6, 고 4)를 대상으로 교원능력개발평가와 근무성적평정의 평가 시기 조정안을 시범운영하고, 그 결과를 분석해 “2단계 시범운영 계획안”(`14.2.)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현덕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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