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42개 학교 육상 꿈나무! 한자리에 모두 모여

2013-11-07(목) 13:16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심연기)은 초등학교 42개 학교를 대표하는 선수 1,400여명과 내빈을 비롯한 학교장과 학부모 등 약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배 초등학교 육상대회를 지난 5일(화)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심연기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꾸준하게 기량을 갈고 닦아온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정정당당하고 안전하게 평소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함은 물론, 규칙과 질서를 지켜 명예를 존중하는 건강한 학생들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날 대회는 초등학교 3학년 이하부 60m와 4,5,6학년부 100m, 200m, 800m, 400mR, 높이뛰기, 멀리뛰기, 투포환 8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종합 우승은 영선초등학교, 종합 2위는 부원초등학교, 종합 3위는 부내초등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대회 최우수 선수상은 영선초등학교 6학년 윤광현 선수가 수상했으며, 영선초등학교 유종석 교사, 부원초등학교 임문광 교사, 부내초등학교 이훈 교사는 우수지도교사로 선정됐다.
앞으로 이 대회에서 발굴된 꿈나무들이 자라나 우리나라 육상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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