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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께하는 재능 나눔 과학봉사활동’은 20회째 실시되고 있는데, 과학동아리 ‘빅뱅’ (박서연 박용성외 28명)과, ‘광주광역시생활과학교실’, ‘빛고을 로봇교육 지원센터’, ‘엘비스 매직’ 등의 봉사 동아리 단체가 참여해 로켓 발사와 과학마술 공연, 에어 로켓, 태양전지 멜로디 만들기 활동으로 다문화 아이들과 한때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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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학교는 국제결혼 가정,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들을 위해 지난 2007년 설립한 다문화 중도입국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로서. 2011년 광주시교육청에 의해 학력인정학교로 인가를 받았다.
현재 새날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학교 과정 학생들 80여명은 한국어 구사 능력이 뒤떨어져 거주지 인근 일반학교에 학적을 두고 새날학교에서 위탁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새로이 고교과정이 인가되어 10여명의 학생들이 입학하여 다니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박서연 학생회장(3학년) 외 3명의 학생들(2학년 이세나, 김미강, 오세원)이 새날학교를 방문해 평소 용돈을 아껴 절약하여 모은 돈 30만원과 그동안 틈틈이 모아놓은 학용품들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숭의중학교는 지난해 4월에도 과학동아리 빅뱅 회원 30여명의 학생들이 새날학교에서 찾아가는 과학봉사활동을 전개 하는 등 해마다 소외 지역 및 계층의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재능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숭의중학교 수석교사 박성우>
편집팀 hyu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