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보경영고, 직업체험의 메카로 거듭나다

2013-11-13(수) 11:57
성보경영고등학교가 주최한 "중학생 직업체험 프로그램 교실"이 지난 8일(월), 성남의 동광중학교 학생 120명을 마지막으로 2013년도 프로그램의  막을 내렸다.

올 한 해 동안 경기도 성남, 광주, 용인 등지에서 참여한 인원이 3,380명이니 가히, 분당에 있는 ‘잡월드’를 빗대어 ‘잡월드 성남 지점’이라는 말이 나올 만하다.

그 배경에는 다른 체험 교육기관과 달리 성보경영고에 오면 따뜻한 인간미를 느낄 수 있다. 학교 홍보가 곁들여 있는 만큼 성보경영고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도 대단하다.

교육 내용은 바리스타, 칵테일, 양식조리, 한식조리, 제과제빵, 네일아트, 심폐소생술, UCC 동영상 제작, 쇼핑몰 구축, 악기 연주 등 성보경영고가 가지고 있는 모든 노하우를 선보였다.

세무행정, 디자인, 보건, 외식, 관광과 등 전공 과가 다양한 만큼 보여줄 것도 많다. 교육을 받고 간 교사 또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다시 찾아오고 싶은 학교, 다시 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이미 정평이 난 상태이다.

중학생들에게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계발하는 특성화고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담당 교사들은 이미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믿고 있다. KBS의 “스카우트” 프로그램과 지역방송인 ABN 아름방송에서도 수차례 취재 및 방송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김낙현 교사(학교전략기획부장)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어서 기쁘고, 특성화고의 장점을 널리 알려 보람을 느낀다. 그리고 휴일에도 나와 봉사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소감을 말한다.

<성보정보고등학교 현종헌>
편집팀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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