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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 교육은 갈수록 김치 소비가 감소함에 따라 생길 수 있는 김치 인지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늘 혜택을 받는 입장에서만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실천을 통해 나눔의 행복을 알고 바람직한 인격을 갖춘 청소년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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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심재관 학생은 “처음 해보는 것이어서 힘들기도 했지만 내가 담근 김치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순천남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작은 나눔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줌으로써 성취감 및 긍정적인 자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