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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역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111명을 선착순으로 접수 받아 인천학생과학관 천체투영실 및 야외 관측대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천문 교육을 주로 담당했던 천체투영실에서 아름다운 가을철 별자리를 배경삼아 교향악단의 수석 및 솔로 금관연주자로 구성된“K&K 금관앙상블”이 연주하는 실내악 향연을 친다.
연주곡들은 청소년들에게 매우 친숙하고 감미로운 '메기의 추억‘등 총 10여곡의 주옥같은 명곡들로만 구성했다. 특히 박기화(인천예술고등학교)선생의 음악해설은 어린 학생들에게 삶에서 음악이 주는 기쁨과 혜택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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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과학연구원 이상목 원장은 “앞으로도 과학관이라는 다소 딱딱한 분위기의 공간을 과학, 공학, 예술을 접목시킨 융합인재교육(STEAM)이 이뤄질 수 있는 체험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천체관측과 어우러진 음악회는 인천관내 초등학생과 가족들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문화예술 공연에 갈증을 느꼈던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