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과학교사상, 전북지역 4명 수상

2013-11-18(월) 13:00
임미녀(봉동초), 이영란(완주중), 오현춘(용담중), 강철형(정주고),
전라북도교육청은 전북지역 교사 4명이 과학·수학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올해의 과학교사상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고 있는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수학교육 부문에서 임미녀(봉동초), 이영란(완주중), 강철형(정주고) 교사가, 과학문화 부문에서 오현춘(용담중) 교사가 수상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교육 현장에서 창의적인 수학과학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신장, 과학 문화 확산에 공헌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2003년부터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과학·수학교육 분야 30명과 과학문화 분야 10명을 선정했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지난 3년간 활동에 대해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심사 절차는 학교장, 기관·학회·단체의 장 및 동료교사 10인 이상이 추천한 후보자에 대해 분과 심사, 공적 공개검증 및 종합심사 등 3단계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과 해외연수의 기회가 제공되며, 소속 학교에는 실험실습 장비, 과학도서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지원금 250만 원이 지급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과학교사상 수상은 전북지역의 수학·과학 분야와 과학문화 부문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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