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여중, 미술심리치료 작품 전시

이야기가 있는 그림 전시회

2013-11-18(월) 13:29
인천 구월여자중학교(교장 황순하)는 18일(월)부터 오는 22일(금)까지 인천시교육청 1층 로비에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 및 학교적응을 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미술심리치료활동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이야기가 있는 그림 전시회”는 2012년에 이어 2회째로 주제를 바꿔 가며 다양한 소재로 정서적 불안정 학생, 학교 부적응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작품 활동을 하는 과정에 학부모님들의 상담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학생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학교와 가정이 하나로 밀착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와 적응도가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사회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쳤다.

지난 2011년에 시작된 구월여중 교육복지사업은 학교가 중심이 되는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교육적 성취를 제고하는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제 3년이 돼가는 구월여중의 교육복지사업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의 중심에서 많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은 구자문 부교육감을 비롯한 시굥육청 간부들과 함께 18일 오전 이번 전시회를 관람하고 "학생들의 마음에 품고 있는 내면의 소리를 그림을 표현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를 보듬어 주는 것은 교육의 시작과 끝이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