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특수교육 전문성 담당자 워크숍

2013-11-22(금) 13:15
전라북도 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윤덕임) 특수교육지원센터가 21일(목)에 특수교육 담당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완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선별검사 및 진단평가에 대한 역량을 제고하고 2014년 완주특수교육 운영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특수교육 담당자 전문성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기초학력검사(KISE-BAAT) 집필진이었던 국립특수교육원 정인숙 정보지원과장을 초청해 기초학력검사도구 이해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연수를 실시해 특수교사의 진단평가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어 2014년 완주특수교육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특수교육 관련 문제해결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하나 되는 특수교육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완주특수교육 운영을 내실화하는데 날개를 달았다.

워크숍에 참석한 교사들은 검사도구의 집필진으로부터 검사의 중요성과 실제적인 활용 방법을 배워 역량을 향상할 수 있었고, 완주특수교육에 대해 협의하고 문제와 해결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통해 2014년 특수교육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만족감을 표했고 앞으로도 완주특수교육 운영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윤덕임 교육장은 현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함께 발맞추어 지원하는 특수교사들의 노고에 응원의 힘을 실어주며 하나 되어 단단해지는 완주특수교육 될 수 있도록 특수교육공동체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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