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인터넷 문화, 우리가 앞장서요

2013-11-25(월) 10:03
전주아중초등학교는 22일(금) ‘2013 정품(正品)이 흐르는 교실’ 저작권교육을 실시했다.

‘정품이 흐르는 교실’은 한국소프트웨어 저작권협회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소프트웨어 사용과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저작권 침해 예방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년째 계속되고 있으며, 올해 전국에서 10개 학교가 참여하는데 전북에서 유일하게 전주아중초등학교가 참여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개그맨 안상태 씨가 진행을 맡았으며, 프로그램은 안상태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저작권보호 교육 동영상시청, 저작권 교육, 저작권 OX퀴즈, 저작권지킴이 선서식으로 구성됐다.

저작권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매년 개최되는 ‘저작권 골든벨 대회’ 에 학교대표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저작권이라는 말이 초등학생들에게는 아직 낯설지 모르지만 누구나 쉽게 인터넷을 사용하는 요즘 저작권교육은 꼭 필요하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가는 것처럼 어려서부터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습관이 갖추어진다면 즐겁고 유익한 인터넷 문화는 자연스럽게 만들어 질 거라 기대해본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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