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여중, 행복드림(Dream) 진로 캠프

학교로 찾아오는 진로페스티벌

2013-11-25(월) 10:43
인천시 인성여자중학교(교장 방윤순)는 학생들에게 흥미로운 진로 체험 교육을 위해 지난 21일(목) 희망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교내에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의 후원을 받아 ‘행복드림(Deam)’진로캠프를 가졌다.

이 진로캠프는 이순자 진로코치(인천시교육청 대표 진로코치)외 4명의 진로코치와 2명의 서포터즈의 후원을 받아 총 5개의 체험관(1관: 커리어코칭관, 2관: 직업카드관, 3관: 파티쉐관, 4관: 쇼핑호스트관, 5관: 직업골든벨관)을 설치해, 100명의 학생들을 20명씩 5개 팀으로 나눠 5개의 체험관을 순차적으로 순회하면서 각 체험관의 진로코치의 진행 하에 5가지의 흥미롭고 다양한 진로 체험을 경험해보게 하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행복드림(Deam) 진로캠프’를 담당했던 인성여중 진로상담부장교사(문기석)는 ‘본교 학생들의 고민을 조사한 결과 1위가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이었다면서 평소, 진로교육 담당자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 학생들의 진로선택과 진학에 대해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가능하면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하려던 차에 교육청에서 학교로 찾아오는 작은 진로페스티벌 같은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줘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은 대체로 ‘진로 캠프를 통해서 몰랐던 직업을 많이 알게 됐고, 게임하듯 재미있는 시간이어서 즐거웠고, 여러 직업들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는 분위기였다.

체험 중심의 진로캠프는 아직 꿈을 찾지 못한 학생들에게 흥미롭게 꿈을 찾아가도록 도울 수 있고,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학교 현장에서 자리 잡고 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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