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관장 김선빈)은 현장 체험의 즐거움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지구과학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탐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망망대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망치들고 망원경 메고 대한민국 방방곡곡 지질․천문탐사”의 줄임말인 『망망대지』 프로그램은 어린이, 청소년들로 하여금 1박 2일간 지질․화석․고고학․천문 등 지구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체험케 해 기초과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기획됐다.
답사안내자는 참가자들에게 폭 넓고 생생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 연구 경험이 풍부한 박사급 전문가 및 지구과학 교사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난 해 한반도 지질역사와, 전통, 자연이 살아있는 강원도 영월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됐던 『망망대지』는 올해 현무암 대지 위에서 꽃피운 구석기 선사문화의 발상지인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를 추가해 총 10회 운영된다.
영월에서는 약 3~5억년 전 바다에서 쌓인 퇴적암, 당시 생명의 흔적인 화석, 돌리네와 같은 석회암 용식 지형을 직접 탐사하고, 천체망원경을 통해 미지의 우주 세계를 탐험하게 되며, 전곡에서는 구석기인들이 사용했던 석기와 그들이 이룩한 문화를 전곡 지역의 지질과 관련해 탐구하고, 선사인들이 관찰했던 별자리를 따라가 본다.
『망망대지』는 유료로 운영되며, 1회 30명 정원으로 초등학교 3학년 이상 고등학생까지 개인, 단체, 가족 등의 단위로 참가 가능하다.
과천과학관 이승배 연구사는 “추운 겨울은 낙엽이 떨어지고 대기가 건조해 지질․천체탐사의 최적기이다. 어린이, 청소년들이 학업 부담을 내려놓고 우리 주위에 널려있는 돌(암석) 뿐만 아니라 자연에 순수한 흥미와 호기심을 느끼고 스스로 탐구하는 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망치들고 망원경 메고 대한민국 방방곡곡 지질․천문탐사”의 줄임말인 『망망대지』 프로그램은 어린이, 청소년들로 하여금 1박 2일간 지질․화석․고고학․천문 등 지구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체험케 해 기초과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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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한반도 지질역사와, 전통, 자연이 살아있는 강원도 영월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됐던 『망망대지』는 올해 현무암 대지 위에서 꽃피운 구석기 선사문화의 발상지인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를 추가해 총 10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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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지』는 유료로 운영되며, 1회 30명 정원으로 초등학교 3학년 이상 고등학생까지 개인, 단체, 가족 등의 단위로 참가 가능하다.
과천과학관 이승배 연구사는 “추운 겨울은 낙엽이 떨어지고 대기가 건조해 지질․천체탐사의 최적기이다. 어린이, 청소년들이 학업 부담을 내려놓고 우리 주위에 널려있는 돌(암석) 뿐만 아니라 자연에 순수한 흥미와 호기심을 느끼고 스스로 탐구하는 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현한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