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3월에 개교한 인천연송고등학교(교장 이순근)는 27일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한 가운데 제1회 에메랄드 교내 합창대회가 교내 열정관(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꿈과 끼를 키우는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일반계 고등학생들의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됐고, 개성이 강한 학생들이 자신들이 선곡한 음악으로 하나의 하모니를 낼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고 도와주는 협동심을 키우는 인성교육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열띤 공연과 격려의 축제가 이뤄지면서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갈채를 보냈다.
성악반 ‘Summer night’공연을 시작으로 1반부터 10반까지 지정곡(남학생 : 축복의 날, 여학생 : 당신과 만난 이 날)과 자신들이 준비한 자유곡들을 합창했으며, 중간에 김근민 학생의 피아노 독주 공연으로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마지막은 인송연송고 오케스트라의 메들리 연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 대회를 준비한 최명희 음악교사는 “처음에는 서로 호흡도 맞지 않고 불협화음도 많아 많이 걱정했는데, 대회 준비 기간 내내 열심히 노력하고 심지어 휴일에도 자기들끼리 모여 연습하는 모습에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여한 정경화 양(17세)은 “잠시 공부라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반 학생들이 함께 화음을 맞추기 위해 하나 되는 모습에서 처음으로 급우애를 느꼈고, 아쉬운 점은 학교생활 중 틈틈이 연습하다보니까 연습 시간이 부족해 막상 대회에서 잘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지만 내년에 더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꿈과 끼를 키우는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일반계 고등학생들의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됐고, 개성이 강한 학생들이 자신들이 선곡한 음악으로 하나의 하모니를 낼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고 도와주는 협동심을 키우는 인성교육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열띤 공연과 격려의 축제가 이뤄지면서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갈채를 보냈다.
성악반 ‘Summer night’공연을 시작으로 1반부터 10반까지 지정곡(남학생 : 축복의 날, 여학생 : 당신과 만난 이 날)과 자신들이 준비한 자유곡들을 합창했으며, 중간에 김근민 학생의 피아노 독주 공연으로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마지막은 인송연송고 오케스트라의 메들리 연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 대회를 준비한 최명희 음악교사는 “처음에는 서로 호흡도 맞지 않고 불협화음도 많아 많이 걱정했는데, 대회 준비 기간 내내 열심히 노력하고 심지어 휴일에도 자기들끼리 모여 연습하는 모습에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여한 정경화 양(17세)은 “잠시 공부라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반 학생들이 함께 화음을 맞추기 위해 하나 되는 모습에서 처음으로 급우애를 느꼈고, 아쉬운 점은 학교생활 중 틈틈이 연습하다보니까 연습 시간이 부족해 막상 대회에서 잘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지만 내년에 더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