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한누리학교(교장 박형식)에서는 28일 ‘전 세계의 입맛을 사로잡을 자국의 전통요리 대결’이라는 주제로 다문화요리경연대회가 열렸다.
다문화 학생들이 자국의 전통 요리를 직접 만들고 소개함으로써 자국의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자는 취지로 열린 본 대회에는 15개국 110명 재학생중 8개국 19명의 학생들이 대표로 참가하여 똠양꿍, 마라탕, 찹 수이 등 비롯한 본국의 전통요리와 퓨전요리를 선보였다.
요리사가 꿈인 중학교 3학년 박영숙(필리핀) 학생은 평소에 요리에 관심이 많아 요리 관련 특성화 학교에 진학하고 싶었는데 학교에서 이러한 대회가 열려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우즈벡과 리비아 연합으로 참가한 강룻과 미나, 오무란은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전역의 주식인 밀가루 전병(또띠아)에 고기와 채소를 넣은 퓨전 샌드위치 요리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박형식 인천한누리학교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국의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되는 것은 물론 다른 나라의 식생활을 접해 봄으로써 그 나라를 이해하게 돼 문화적 다양성을 수용하고 인정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요리대회 1등은 태국 중국 연합팀인 욜라디와 손정의 똠양꿍이 차지했다.
다문화 학생들이 자국의 전통 요리를 직접 만들고 소개함으로써 자국의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자는 취지로 열린 본 대회에는 15개국 110명 재학생중 8개국 19명의 학생들이 대표로 참가하여 똠양꿍, 마라탕, 찹 수이 등 비롯한 본국의 전통요리와 퓨전요리를 선보였다.
요리사가 꿈인 중학교 3학년 박영숙(필리핀) 학생은 평소에 요리에 관심이 많아 요리 관련 특성화 학교에 진학하고 싶었는데 학교에서 이러한 대회가 열려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우즈벡과 리비아 연합으로 참가한 강룻과 미나, 오무란은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전역의 주식인 밀가루 전병(또띠아)에 고기와 채소를 넣은 퓨전 샌드위치 요리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박형식 인천한누리학교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국의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되는 것은 물론 다른 나라의 식생활을 접해 봄으로써 그 나라를 이해하게 돼 문화적 다양성을 수용하고 인정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요리대회 1등은 태국 중국 연합팀인 욜라디와 손정의 똠양꿍이 차지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