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서울시민대학에서 인문학 특강

2013-12-02(월) 13:01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가 운영 중인 서울시민대학의 권역별 시민대학 중 한 곳인 경희대학교에서 2일(월) 특강을 한다.

이날 오후 7시 30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의 주제는 ‘성찰의 힘과 시민력이 살아있는 따뜻한 소통의 도시, 서울’로, 조인원 경희대 총장을 비롯해 서울시민대학 수강생 300명, 경희대 학생 900명이 참석한다.

경희대에서 2011년부터 인문학 등을 중심으로 강의하는 ‘후마니타스 칼리지’의 교육 경험과 서울시의 행정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서울시민대학’을 발전적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올초부터 시민청에서 ‘서울시민대학’을 운영, 인문학 중심의 평생학습 교육 제공하고, 지난 6월부터는 경희대학교(인문학), 성공회대(철학, 역사학), 이화여대(여성, 가정학)와 손잡고 대학이 가진 훌륭한 인프라를 활용하는 권역별 시민대학도 운영하고 있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