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윤남순)은 지난달 29일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영어의사소통능력을 함양하고, 영어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초등학생 105명이 참여하는 ‘보성 영어페스티벌’을 보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3~6학년 영어과 교육과정에 한정된 내용으로 상황을 재구성해 노래, 역할극, 고장이나 학교 자랑, 동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발표하도록 함으로써 영어에 관심있는 학생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전래동화 속 선비 옷차림으로 호랑이와 언쟁을 하고, 계절별 한복을 입고 나와 전교생이 한복을 입게 된 계기를 설명하는 등 우리의 문화와 영어가 어우러져 국제화 시대 속에 살고 있음을 실감나게 했다.
보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사와 학생이 하나가 돼 학교 상황이나 학생 개개인의 끼를 살려 주제를 정하고, 그에 알맞은 형식을 빌어 표현함으로써 영어 페스티벌이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며 “경쟁 요소를 배제한 것이 행사의 교육적 의의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3~6학년 영어과 교육과정에 한정된 내용으로 상황을 재구성해 노래, 역할극, 고장이나 학교 자랑, 동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발표하도록 함으로써 영어에 관심있는 학생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전래동화 속 선비 옷차림으로 호랑이와 언쟁을 하고, 계절별 한복을 입고 나와 전교생이 한복을 입게 된 계기를 설명하는 등 우리의 문화와 영어가 어우러져 국제화 시대 속에 살고 있음을 실감나게 했다.
보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사와 학생이 하나가 돼 학교 상황이나 학생 개개인의 끼를 살려 주제를 정하고, 그에 알맞은 형식을 빌어 표현함으로써 영어 페스티벌이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며 “경쟁 요소를 배제한 것이 행사의 교육적 의의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