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립대, 스타트 업 뉴욕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국내 중소 벤처의 뉴욕 진출 지원

2013-12-10(화) 16:06
지난 9일(월) 한국뉴욕주립대학교(총장 김춘호)에서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 및 신기술 투자 프로그램인 스타트 업 뉴욕 프로그램(Start-up-New York Program)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됐다.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의 주최로 진행되는 만큼 스토니브룩 대학교 야코브 샤마시(Dr. Yacov Shamash) 경제 부총장이 직접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 벤처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스타트 업 뉴욕 프로그램(Start-up-New York Program)에 대한 추진방안을 설명하고, 유망한 엔젤투자자 및 새로운 사업아이템이 필요한 기업인들에게 우수한 기술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스타트 업 뉴욕 프로그램(Start-up-Newsyork)은 미국 진출 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이 주최하며 연방, 주 정부 및 캠퍼스 자원으로 자금이 조달된다. 스토니브룩 동쪽, 서쪽 캠퍼스 특히 R&D 센터에 24만평 이상의 부지를 지정 받아 기업을 유치한다. 스타트 업 뉴욕 프로그램(Start-up-Newsyork)을 통해 미국 진출을 하는 회사들은 기업 소득세 면제(7.1%), 재산세 면제, 물품 구매 시 주 판매세 면제(8%), 입주직원들의 개인 소득세 면제(5.9%)의 면세 혜택을 10년 동안 지원 받게 되어 초기 정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인턴쉽 프로그램과 같은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인재 선발 등의 큰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스토니브룩 대학교 야코브 샤마시(Dr. Yacov Shamash) 경제 부총장은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토니브룩 대학교와 한국뉴욕주립대학교간의 국제적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