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만든 책 보고 상상력을 키워요!

계양도서관, 상상력을 키워주는 장난감 책 출간

2013-12-17(화) 11:03
인천계양도서관(관장 김계순) 사서 5명과 초·중등학교의 사서교사 2명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에서 ‘상상력을 키워주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사진여행’을 책으로 발간했다.

‘학교도서관 활성화 연구팀’ 동아리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형태의 책을 수집해, 관내 학교에 ‘신기하고 재미있는 책 전시회’를 순회전시하고, 말하는 펜을 적용한 다문화교과서 개발 등의 활동을 인정받아 인천시교육청 ‘2012년도 우수 전략적 핵심 학습동아리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

동아리에서는 전시를 거듭하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신기한 책을 만들자는 공감대가 형성돼 이번 책을 기획·개발하게 됐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사진여행」은 신기하게 생긴 동물, 식물과 건축물, 풍경 등 사진 420여 점을 담았으며 특히, 사진의 단어를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로 표기해, 다문화 가정 어린이도 쉽고 재미있게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계양도서관은 2013년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국무총리 상을 수상한 기관으로 인천공공도서관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계양도서관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책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유네스코 지정, 2015년 책의 도시로 선정된 인천의 도서관 발전에 큰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라 밝혔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