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겨울방학 통해 과학인재 육성 적극 나서

중학생 대상 ‘IBM 스마트 과학캠프’ 진행

2014-01-09(목) 02:51
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은 8일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되는 ‘IBM 스마트 과학캠프’는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겨울방학 총3회, 매회 중학생 40여명이 한국IBM을 방문, 토론식 워크숍을 통해 똑똑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캠프는 오는 14일, 21일, 28일 오후 반나절 동안 3회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IT 기술과 과학에 관심 많은 중학생이면 누구나 교육기부 웹사이트(www.teachforkorea.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2회인 1월 21일에는 경기도청의 초청으로 경기도 다문화가정의 중학생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상의 자아 정체성, 악플 근절-선플 확산, 사이버 폭력 대응 방안에 대한 대국민 확산 아이디어를 영상, 이미지, 문서 등 형식의 규제 없이 오는 1월 27일까지 제출하면 그 중 15개 작품을 선발한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 확산 아이디어 공모전’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좋은 아이디어가 더 나은 인터넷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슬로건으로, 자살, 온라인 범죄, 사이버 왕따 등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인터넷 세상에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윤리를 잘 지킬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을 확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는 방안이다.

이밖에 한국IBM(www.ibm.com/kr)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드림단 지킴이 교육동영상 공동제작, 초등학교 방문교육 프로그램 ‘행복한 행성 - 지구’, 지적장애인 사생대회 컴퓨터 그림 그리기를 연중 진행하며, 올초에는 티처스 트라이 사이언스(Teachers TryScience)라는 교사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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