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통일교육 학술 세미나 실시

교육현장에서의 통일교육은 이렇게

2014-01-17(금) 11:53
경상북도교육청은 16일(목) 영남대학교에서 현장 교원들의 통일교육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굳건히 하고 통일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교사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통일교육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북교육청, 영남대학교 통일문제연구소, 사회과교육학회가‘교육현장에서의 통일교육 방향’이라는 주제로 공동으로 주최했다.

학교 통일교육의 방향 모색, 초등학교 통일교육의 바람직한 방향, 통일의 의미와 탈북청소년 교육, 대학생 통일교육의 사례와 방향 모색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천상고의‘통일 4랑 교육활동을 통한 통일대비능력 신장’실천사례는 통일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과 의지가 약화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통일은 반드시 이뤄내야 할 역사적 과업임을 알고 꾸준히 실천한 교육활동으로 학교현장에서의 일반화가 기대되는 사례로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초등학교 통일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주제 발표에서는 학교 현장 초등교사들의 통일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고취시키고 다양한 통일교육 활동을 가능하게 해 통일교육은 초등학교에서부터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동걸 장학관은“학교통일교육의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의 토론에서‘앞으로 학교 통일교육이 나아갈 방향, 통일교육에 대한 현장 교원들과 학생들의 시각 등’에 대해 발표해, 앞으로 학교통일교육의 바람직한 방향 설계에 많은 도움을 줬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현장에서 바람직한 통일교육이 활발히 이뤄져 통일에 대한 의지를 굳건히 하고 통일을 대비한 능력을 신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윤현한 han@schooli.kr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