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미래부 차관 간 정책협의회 개최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소프트웨어 교육 등에 협력

2014-01-20(월) 11:36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20일(월) 교육부 중회의실에서 창조경제를 이끌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과제 논의를 위해 차관 간 정책협의회(교육부 나승일 차관, 미래부 윤종록 차관)를 개최했다.

정책협의회는 2013년 5월 체결된「창조경제를 견인할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 부처는 지난 8월에도「창조경제를 견인할 창의인재 육성 방안」을 공동으로 수립하는 등 긴밀히 협력해 왔다.

교육부와 미래부가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 및 정보영재 발굴․육성 △꿈과 끼를 가진 창의인재 육성 △기초연구사업의 효율적 추진 등을 협의했다.

또한 이공계 인력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연구개발, 연구개발 지원, 과학기술 서비스 등을 수행하는 과학기술인 협동조합을 전국 초․중등 학교의 방과후학교 수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지원하고,「2015 세계교육회의」, 「2015 세계화학대회」등 다양한 국제행사 개최 시에도 교육부와 미래부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현덕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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