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 '어린 셰프의 꿈’ 경연대회 개최

교육복지협력사업 ‘청소년 조리특화 프로그램’

2014-01-24(금) 12:50
서울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민)은 교육소외 청소년의 꿈을 찾고 이를 실현할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지역기관과 함께 하는 교육복지협력사업으로 ‘청소년 조리특화 프로그램’ 을 추진한 결과, 오는 25일(토) 종로구 대한식문화연구원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요리하는 ‘어린 셰프의 꿈’ 경연 대회를 진행한다.

‘청소년 조리특화 프로그램’은 교육청과 지역기관이 함께 소외된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3년간 진행해온 중부교육청 교육복지사업이며, 중부교육 지원청의 지원과 대한식문화연구원(원장 이종임)의 전문성을 결합해 조리사자격증 취득과 가족지원을 목표로 하는 지역기관 협력사업이다.

이 날 경연대회는 그 동안 조리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중 요리사의 꿈을 갖게 된 학생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경연대회에 참여함으로써 요리솜씨를 자랑하고, 꿈을 펼쳐 나아가는 데에 가족과 친구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학생들은 당일 직접 만든 음식을 관내 독거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함께 나누는 기쁨도 누릴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어린 셰프의 꿈 경연대회에서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부모, 형제, 친구와 함께 하는 요리 경연대회를 가짐으로써 가족의 지지와 자신감, 자존감을 갖는 기회가 될 것이며, 요리사의 꿈을 펼쳐 나아가는 그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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