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몽골 소외계층 아동에게 후원품 전달

2014-01-29(수) 00:57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은 몽골학교사회복지사협회장, 몽골생가르아동노숙인센터장, 성남동중 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8일 몽골학교사회복지사협회에 몽골소외계층아동을 위한 가방 400개와 티셔츠 100벌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품 전달식의 물품은 ‘성남시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업’ 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3세계의 아동을 위해 성남동중과 성남여중의 학생들이 손수 제작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성남시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업’은 지난해에도 사업대상 23개교 가족봉사단과 프리마켓을 통해 독거노인가구에 150채의 이불을 지원하기도 했다.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할 때, 우리 아이들 스스로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업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업은 지난 2012년 5월부터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 및 인성발달에 기여를 위해, 성남시 조례제정을 바탕으로 현재 23개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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