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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품 전달식의 물품은 ‘성남시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업’ 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3세계의 아동을 위해 성남동중과 성남여중의 학생들이 손수 제작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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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업’은 지난해에도 사업대상 23개교 가족봉사단과 프리마켓을 통해 독거노인가구에 150채의 이불을 지원하기도 했다.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할 때, 우리 아이들 스스로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업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업은 지난 2012년 5월부터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 및 인성발달에 기여를 위해, 성남시 조례제정을 바탕으로 현재 23개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