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통합 방과후 돌봄서비스 연계 체제 구축

초등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 만남

2014-01-29(수) 11:10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갑순)은 28(화)하버파크 그랜드볼롬에서 교감, 초등돌봄담당교사, 지역아동센터장, 지자체 돌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현장 및 지자체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부처통합 돌봄서비스 연계 체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올 3월부터 초등돌봄교실 수혜대상자가 초등 1~2학년 희망자로 확대됨에 따라 단위학교 돌봄교실 뿐 아니라 지자체 지역아동센터와의 긴밀한 돌봄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남구청 관내 17개, 동구청 8개, 중구청 4개의 총 29개가 운영되고, 49개 초등학교에 75개의 초등돌봄교실이 운영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학교별 인근 남구, 중구, 동구 지자체 지역아동센터를 지역별로 나눠 교감, 돌봄담당교사, 지역아동센터장으로 분임을 구성해 각각의 돌봄서비스 제공 기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돌봄사각지대 해소방안과 나홀로 학생에 대한 돌봄기관 배정 및 돌봄기관 간 돌봄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해 서로 협의하고 소통,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초등돌봄교실 시범학교를 운영한 공숙자(송천초) 교장의 ‘2014년 초등돌봄교실 운영 사례와 방향’에 대한 연수와 서유진(모리아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의 ‘지역아동센터 사업’에 대한 소개로 워크숍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순미(숭의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교감․돌봄담당선생님과 서로 협의하고 소통․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초등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 현황을 좀 더 잘 파악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나홀로 학생에 대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정갑순 교육장은 “교육지원청, 지자체, 학교, 지역아동센터가 한 마음이 되어 방과후 돌봄서비스가 내실화, 활성화돼 돌봄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상호 긴밀히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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