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스스로봉사단, 지역사회 따뜻한 온정 베풀다

2014-01-29(수) 21:36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 이민호 관장(좌), 스스로봉사단 윤협로단장(우)>

재능교육의 사내 봉사단체인 ‘스스로봉사단이’ 지난 24일(금)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2014 설날맞이 사랑나눔잔치>에 쌀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독거어르신 100명, 북한이탈주민 10명, 한부모가정 15명, 조손가정 10명 등 135명에게 전달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 이민호관장은 “재능교육 임직원들이 스스로 평소에 조금씩 모아 물품을 기증한 것이라 더 의미있는 선물이 된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스스로봉사단 윤협로 단장은 “작은 물품이지만 어르신께 전달해 드릴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 작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과 재능교육스스로봉사단 및 관계자>

오후에는 강북구 영유아 가정의 문화감수성 향상과 ‘가족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영유아들이 즐길 수 있는 영화 관람도 후원했다.

강북구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141명이 참석하여 영화를 관람했다. 영화관람을 마치고 나온 한 어린이의 어머니는 “영화를 보는 내내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니 이런 기회를 통해 아이들의 감수성과 가족애도 커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 회사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영유아 가족愛 영화관람에 참석한 강북구 영유아와 학부모>

재능교육의 스스로봉사단은 2013년 50여차례의 봉사와 사랑을 실천한 것에 이어 올해도 꾸준한 나눔활동으로 본사가 있는 혜화동이나 종로구 등 지역사회의 이웃들로부터 박수를 받고있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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