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과학터치 '방사광으로 보는 세상'

2014-02-05(수) 10:52
서울 정독도서관(관장 정임균)은 시청각실에서 서울세륜초등학교 이기수 선생이 “내가 미는 만큼 나도 밀린다" 란 주제로 도입강연을 하고, “방사광으로 보는 세랑”이란 주제로 포항가속기연구소 김경화 교수의 본강연을 진행한다.

방사광 가속기란 전자는 가속되면 빛을 발생시키는 성질과 자장을 만나면 운동 방향을 바꾸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성질을 이용해 빛의 속도에 가깝게 전자를 가속시켜 빛을 발생시키고 적절할 세기의 자장을 걸어서 방출되는 빛을 전자와 분리시켜 물질을 연구에 이용하는 것이다.

가속기가 처음에 연구 목적을 이용될 때는 단순히 얼마나 가속 시킬 수 있느냐와 가속된 전자(혹은 양성자)를 충돌시킬 때 나타나는 현상을 연구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이런 목적으로 개발된 가속기를 주로 1세대 가속기로 구분한다. 이때에는 가속기의 충돌 실험 등이 주목적 이었으므로 함께 나오는 빛이 오히려 연구에 방해가 되는 고민거리였다.

이를 어떻게 제거 하느냐에 관심을 쏟다가 이 빛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에 관심이 모아지게 됐고, 방출되는 빛이 주목적이 되는 2세대 가속기가 지어지기 시작 했다

*일 시 : 2014. 2. 7(금) 저녁 6시 30분~8시 30분
* 장 소 : 정독도서관 시청각실(1동 3층)
*대 상 : 초, 중, 고 일반인 누구나
*문의처 : 정독도서관 문화활동지원과 전화 (02)2011-5775
* 참가신청 없이 선착순 입장이며, 참가확인 스탬프를 날인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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