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음자리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2014-02-06(목) 11:29
대구 동구 지역 학생들로 구성된 ‘희망음자리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6일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아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정기연주회를 가진다.

지난 2009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단된 ‘희망음자리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현재 동구 지역 5개 학교(동부초, 동촌초, 동촌중, 신암중, 입석중)의 학생 5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공군 군수사령부 군악대와 대구시립교향악단,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지도를 받아 평소 꾸준히 실력을 쌓아 왔으며, 특히 지난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수성구청소년수련원에서 5개교 동계음악캠프를 실시해 정기연주회를 대비한 연습에 매진했다.

희망음자리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학생들의 용기와 희망이 음악으로 성취되고, 이를 통해 협응력 및 자존감 향상으로 이어져 학교생활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자신의 소질과 특기를 살려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개척하는 교육적 취지에 부응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동촌초 합창단, 한울림 난타동아리(동촌중, 신암중, 입석중 학생으로 구성)와 함께해 더욱 풍성한 무대가 될 예정이며 학부모와 친구, 선생님은 물론 대구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과 그동안 도움을 준 공군 군수사령부 관계자 및 군악대 단원이 함께 해 자리를 빛낸다.
윤현한 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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