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실고, 한국 조정의 국가대표를 꿈꾸다!

2014-02-07(금) 20:23
전남 장성실업고등학교(학교장 이정순)는 지난 1월 3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학교와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학교 조정부 선수 8명과 코치 및 감독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제95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한 동계 특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성실고는 지난 2011년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실시된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로 종합준우승을 달성한 영광을 재현하고자 선수와 지도자가 혼연일체가 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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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훈련은 2013년에 실시된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아쉽게 은메달 획득에 그친 경기내용 분석 결과에 따라 조정 경기의 승패를 좌우하는 기초체력 강화와 강력한 단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정순 교장은 “조정 불모지인 전남의 현실을 감안하면 2013년 전국체육대회 은메달 획득은 경이로운 일이며, 2014년에는 더욱 향상된 결과가 기대된다.”며 선수와 감독교사의 부단한 노력을 크게 치하했다.

김애란(장성실고) 조정 감독교사는 “조정 종목은 장비구입과 체력보강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데, 전년도에는 선수 유니폼 구입도 어려울 정도로 예산 운영에 어려움이 많아 충분히 지원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예산 확보의 어려움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선수지도에 최선을 다해 수고하신 지도자와 관계자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2014년 학교 운동부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성실업고등학교 교사 김애란
편집팀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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