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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간 동안 실시된 선비문화 수련 활동에서 학생들은 선비 정신과 선비가 갖추어야 될 덕목과 그 정신을 몸소 실천했던 퇴계 이황 선생의 삶에 대해 배웠다.
또한 옛 선비들의 정신수양을 위한 놀이의 하나였던 정심투호(正心投壺)를 직접 실습해 봄으로써 옛 선비들의 향기에 취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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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사 예절과 사자소학을 배움으로써 올곧은 선비의 이상(理想)을 실현하였던 선인(先人)들의 생각과 삶을 느끼고, 체험해 자신들의 삶을 되돌아 본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 수련 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선비정신의 수련을 통해 예의, 겸손, 배려, 독서 등의 옛 선비들의 덕목을 수련함으로써 거친 인성을 순화하고 학교 폭력, 집단 왕따, 게임 중독, 고립 행동 등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했다.
윤현한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