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웅남중학교(교장 이순덕)는 10일 오후 3시 KBS 창원홀에서 베토벤교향곡 5번 ‘운명’이란 주제로 창단 13주년 기념 및 제 6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했다.
학교장의 인사로 시작된 연주회는 스티븐 라이네케의 `마녀와 성자`로 막을 열었다. 이 곡은 관악연주곡에서 관현악곡으로 편곡해 웅장하고 비장한 느낌이었다.
특히 성악가 Bar.서정학과 함께한 두 번째 무대는 학부모들과 내빈들의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 무대는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을 제 1악장부터 제 4악장까지 연주했다. 제 4악장에서는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불굴의 의지로 헤쳐 나가는 인간의 역동적인 힘을 음악으로 표현한 감동적인 무대였다.
웅남중학교 관현악단은 경상남도교육청과 창원교육지원청에서 약 7,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새 단장한 관현악실에서 아침시간과 방과 후 시간 등을 활용해 연습하고 있으며 제 49회 경남중등종합학예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관내 공식행사에 초청 연주를 하는 등 경남의 대표 학교 오케스트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학교장의 인사로 시작된 연주회는 스티븐 라이네케의 `마녀와 성자`로 막을 열었다. 이 곡은 관악연주곡에서 관현악곡으로 편곡해 웅장하고 비장한 느낌이었다.
특히 성악가 Bar.서정학과 함께한 두 번째 무대는 학부모들과 내빈들의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 무대는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을 제 1악장부터 제 4악장까지 연주했다. 제 4악장에서는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불굴의 의지로 헤쳐 나가는 인간의 역동적인 힘을 음악으로 표현한 감동적인 무대였다.
웅남중학교 관현악단은 경상남도교육청과 창원교육지원청에서 약 7,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새 단장한 관현악실에서 아침시간과 방과 후 시간 등을 활용해 연습하고 있으며 제 49회 경남중등종합학예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관내 공식행사에 초청 연주를 하는 등 경남의 대표 학교 오케스트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윤현한 ha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