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지초‘두빛나래 그림전시회’개최

2014-02-11(화) 11:44
인천건지초(교장 김진용)는 10일부터 17일까지 인천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두빛나래의 일환으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미술동아리 21명의 그림전시회를 연다.

10일 커팅식을 시작으로 전시회에는 많은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건지초는 2007년부터 7년간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그 마무리 사업으로 교감 백옥란의 지도로 ‘두빛나래 그림전시회’를 마련했다.

동아리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난생처음으로 캔버스와 아크릴이라고 하는 생소한 재료들을 접하면서 즐거운 추억, 아픈 기억,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사랑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꺼내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세상을 표현해 보았다.

미술동아리 최지니 학생은 “제가 이렇게 큰 캔버스에 그림을 그릴 줄은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그림을 그려보니 자꾸 그리게 되고, 계속 그리다보니 멋진 작품이 완성돼 꿈만 같아요.”라며 기쁨을 전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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