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 진로직업체험 ‘드림퍼즐’ 프로그램 운영

2014-02-12(수) 10:31
대구중학교(교장 박영란)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구체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지난 4일, 8일 이틀에 걸쳐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드림퍼즐’프로그램은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꿈을 설계하는데 있어 직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함에 초점을 맞춰 학생들이 직업체험을 통해 자기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고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경험을 통하여 효과적이고 생생한 진로정보를 습득하도록 해 직업세계를 다양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4일 운영된 직업체험교실에서는 푸드스타일리스트, 목공예지도사, 도자기공예가, 천연화장품강사 중 4가지 직업을 학생들이 직접 선택해 직업체험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했다.

8일에는 잡월드 직업체험을 통해 4개 거리, 41개 체험실, 65종 직종 중 자신이 원하는 체험을 잡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청하도록 하여 진로 설계를 위한 다양한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 한 학생은 “수업이 재미있었는데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 아쉽다. 내가 체험한 직업 모두 재미있고 나와 잘 맞는 것 같아서 적극적이게 한 것 같다. 매우 만족이라 나중에 친구나 가족과 같이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영란 교장은 “학생들의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진로설계를 위해 이번 체험이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직업을 가지고 미래의 인재로 양성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2014년에도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현한 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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