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연계 맞춤형 진로지도 프로그램 보급

대전시교육청, 진로탐색 활동 강화

2014-02-13(목) 09:41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학생, 학부모, 교사의 다양한 요구와 학교급별 대상학생의 진로발달 수준을 고려해 초․중․고 연계 맞춤형 진로지도 프로그램 및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개발, 일선학교에 보급했다.

이번에 개발․보급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초․중․고등학생의 연계된 맞춤형 진로지도 프로그램으로, 학교 수업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교사가 다양한 개인 및 모둠활동을 선택할 수 있고, 학생 맞춤형 진로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탐색하면서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2016년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에 대비해, 보다 효과적인 진로탐색 활동 운영을 위해 다양한 기존 프로그램들을 통합, 연계, 체계화해 진로학습, 진로상담 및 검사, 진로체험 등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진로학습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유학기제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했다.

대전시교육청 성수자 학교정책담당관은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돼 진로지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